보스턴 스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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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미국 보스턴 스쿨링은 보스턴에 위치한 명문학군의 공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을 받으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글로벌 리더의 역량을 키우게 됩니다.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우는 선진국형 교육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홈스테이 가족과 문화 교류를 하면서 살아있는 영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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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 명문학교 정규수업 참여보스턴 지역 공립학교에 분산되어 배정되며 스쿨링 기간 동안 미국 현지학생과 동일한 정규수업 및 학교활동에 참여합니다. 나이와 영어수준을 고려하여 한 반에 1~2명 이하의 학생이 배정되며 빠른 학교적응을 위해 현지 친구 버디(Buddy)제도를 운영 공동 학습, 공동 활동을 유도하여 자연스럽게 학교 커뮤니티에 동화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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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젝트 및 보충수업다양한 주제별 토론 및 프레젠테이션 수업을 통해 말하기 · 쓰기를 집중적으로 학습합니다. 스쿨링 수업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도록 예습과 복습을 하거나 한국 알리기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현지 학교 선생님 및 명문대 출신으로 구성된 전문 선생님들이 강의를 진행합니다. 또한 Academic Director와 개별면담을 통해 학생의 수준을 파악하여 학생 수준에 맞는 학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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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MIT 재학생 탐방 및 명사초청 특강Harvard/ MIT 대학을 재학생 멘토들의 안내로 둘러봅니다. 재학생에게 생생하게 들어보는 학교이야기와 입학과정, 학교전통, 유래 등 재미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또한 캠프기간 중 명문대 초청 교수님의 특강을 통해 리더십, 환경,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10대들에게 중요한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기회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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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MIT 대학교 재학생 멘토링Harvard/ MIT 재학생들의 그룹 멘토링을 통해 대학 캠퍼스 생활 및 초/중/고등학업 · 생활에 대한 경험을 나누며 미래의 비전을 심어주는 롤모델이 되어줍니다. 멘토링은 1:6~8 비율로 학생들 조가 편성되어 이루어지며 멘토들은 한국알리기 프로젝트 준비, 주말 액티비티시 보조교사로서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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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보스턴 미국 역사⋅문화 탐방미래에 대한 비전 및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한 Harvard, MIT 캠퍼스 투어 뿐만 아니라 미국 독립역사의 시작점인 보스턴 일대의 독립전쟁 유적지 및 박물관, 관광지 등 역사 · 문화 현장을 돌아 보고 활동 후에는 액티비티 저널을 작성하여 인솔교사의 첨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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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문화체험학교 및 교육청 추천으로 선정된 홈스테이에 미 경찰청의 엄정한 신원조회를 거쳐 배정 받습니다. 단순히 숙박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문화를 체험하고, 영어를 몸으로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현지 관리본부와 홈스테이 가정 간에 학업 · 생활 등 전반 프로그램을 긴밀히 협조하며 홈스테이 가정과의 공동생활을 통해 가족과의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자립심을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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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저널 작성 및 첨삭학생들은 매주 주말 액티비티 후 본인이 체험하고 보고 느낀점들을 작성하여 자신만의 저널을 만듭니다. 또한, 저널을 바탕으로 미국 문화와 사회에 대한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으며, 최근 입학사정관제 도입으로 체험활동에 대한 개인감상과 자기소개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개인 저널 에세이 작성으로 영어 작문 실력은 물론 생각의 넓이와 깊이도 키워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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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워싱턴 D.C. 및 뉴욕 문화 탐방캠프 마지막주 미국에서 꼭 한번 가봐야 하는 미국 정치의 중심지인 워싱턴 D.C.와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 및 문화의 도시 뉴욕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또한 미국 최고의 대학들을 둘러보며 나의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고, 한국과 미국의 교육의 차이점을 배워봅니다. 미동부 탐방으로 보스턴과는 또 다른 미국문화를 체험해보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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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리기 캠페인’ 프로젝트한국과 관련된 참가자만의 특기를 발휘하거나 한국의 문화(태권도, 한복, 한국의 IT, 한국 학교, 가족생활 등 주제 선택)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로 그룹 또는 개별로 계획하여 발표합니다. Academic Director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계획과 창의성을 이끌어내어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보스턴 내에서는 이미 유명한 문화교류 행사로 자리잡아 지역신문에도 게재되고 있습니다.